너만알기! 근구수왕 만들기

2020. 10. 16. 04:59카테고리 없음

하잉:)먀리꾸 이에용.반갑게도 저희 사이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밖이 맑은게 매우 만족해요.잇님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이제 얘기할 토픽은입니다.이제 준비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

오맞다 저두요 #근구수왕 #근구수왕 즉위 이후의 해외경략 #백제 근구수왕 10년 · 침류왕 원년, 갑신년(甲申年),... 가 무엇인지 자주 궁금했어요.이웃님들 사랑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알아냈어요!자이제 진짜 고고씽해볼까요?여러분들의 행복에 힘입어곧 시작합니다.

다양한분들이 찾으시는 게 당연하게도 근구수왕이지요.맨날 느끼는것이긴 한데, 블로그하면서 정말 새로운 공부하는것 같아요.잇님들은 생각은 어떠셔요?현재, 인기가 엄청 많은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검색하시는게 바로바로 근구수왕입니당.힘들게 생각하실 수있기도하지만 통상적으로 많이 검색하시는 딱좋은 햇살을 맞으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시간 검색하신분들의 안생기도록 열심히할게요.매번이지 느끼지만 달콤한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고 좋은 상황에서 글쓰기 쓰는것이 진짜로 행복이네요여기 먀리크 홈페이지에서 괜찮은 품질의 포스트 놀다가세요

근구수왕(近仇首王)[혹은 휘수(諱須)라고도 합니다.
]은 근초고왕(近肖古王)의 아들입니다.
이보다 앞서 고구려 국강왕(國岡王, 고국원왕) 사유(斯由)가 직접 와서 침범하므로, 근초고왕은 태자를 보내 방어하게 하였는데, 그는 반걸양(半乞壤)에 이르러 싸우려 하였습니다.
고구려인 사기(斯紀)는 본래 백제인이었는데, 실수로 왕이 타는 말의 발굽을 상처 나게 하여 처벌을 받을까 두려워 고구려로 도망갔었다.
그가 이때 돌아와서 태자에게 말했습니다.
“고구려 군대가 비록 수는 많으나 모두 수를 채운 가짜 병사입니다.
그 중 날쌔고 용감한 병사는 오직 붉은 깃발의 군대뿐이니, 만일 그들을 먼저 쳐부수면 그 나머지는 치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질 것입니다.
”태자가 그 말에 따라 진격하여 크게 이기고, 달아나는 병사를 추격하여 수곡성 서북쪽에 이르렀다.
장수 막고해(莫古解)가 간언하였습니다.
“일찍이 도가(道家)의 말에 ‘만족할 줄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고 하였습니다.
지금 얻은 바도 많은데 어찌 더 많은 것을 구하려고 하십니까?”태자가 이 말을 옳게 여겨 중지하고 그곳에 돌을 쌓아 표석을 만들었다.
그 위에 올라가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오늘 이후로 누가 다시 이곳에 이를 수 있겠는가?”그곳에는 말발굽 같이 생긴 바위 틈이 있는데, 사람들은 지금까지 ‘태자의 말굽 자국’이라고 부른다.
근초고왕이 재위 30년에 돌아가시자 왕위에 올랐다.
近仇首王[一云諱須] 近肖古王之子 先是 高句麗國岡王斯由親來侵 近肖古王遣太子拒之 至半乞壤 將戰 高句麗人斯紀 本百濟人 誤傷國馬蹄 懼罪奔於彼 至是 還來 告太子曰 彼師雖多 皆備數疑兵而已 其驍勇 唯赤旗 若先破之 其餘不攻自潰 太子從之 進擊大敗之 追奔逐北 至於水谷城之西北 將軍莫古解諫曰 嘗聞道家之言 知足不辱 知止不殆 今所得多矣 何必求多 太子善之 止焉 乃積石爲表 登其上 顧左右曰 今日之後 疇克再至於此乎 其地有巖石 罅若馬蹄者 他人至今 呼爲太子馬迹 近肖古在位三十年薨 卽位

이번 주제는 근구수왕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근구수왕 즉위 이후의 해외경략도움 되셨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시길 빕니다.이상 백제 근구수왕 10년 · 침류왕 원년, 갑신년(甲申年),... 먀리꾸 인사드립니다.다음에 다시만나요~안뇽~